2018-12-07 08:56:56

올해 중앙재정에서는 중앙문화기업에 15억원을 투자, 중국출판집단회사 등 중앙문화기업의 국가자본금을 늘였다.

재정부 문화사의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는 국가 중점 문화발전 전략의 시달이고 기업의 공사제개혁과 문화수출 등 중대임무에 대한 지지이며 기업이 문화책임을 견지하도록 이끌고 시장화 방식으로 중화 우수 전통문화를 고양시키기 위한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기업이 자주혁신의 길을 걷는 것을 지지하고 질 높은 발전을 견지하며 ‘문화+’ 혁신 투입을 확대하고 저작권 자원가치를 높이며 신형 문화업계 형태를 형성하고 전통매체와 뉴미디어의 융합발전을 추진하며 유명 문화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서이다. 문화분야 국유자본 분포 구조를 조절하고 자본을 뉴대로 기업이 지역간 및 업계간 소유제 병합 및 재조합을 통해 그룹회사를 건설하며 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 인터넷자원을 통페합하고 문화자원과 금융자본, 사회자본의 효과적인 도킹을 추진하기 위해서이다.

해당 책임자에 따르면 다음 단계에 재정부는 계속해서 자본관리를 위주로 문화특색이 있는 국가자본 예산 실적효임 평가사업을 적극 탐구함으로써 중앙문화기업이 발전전략기획을 둘러싸고 국가자원 예산자금을 관리, 사용하고 국유자본 운영능률을 부단히 높여 기업의 개혁발전을 이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