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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관광문화 널리 보급해야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19-03-05 클릭:

문화관광부문 좌담회 소집

2019-03-03 13:41:55

2월 26일, ‘2019년 문화관광 선전사업좌담회’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있었다.

회의에서 연변일보, 연변조간신문 등 주 주요매체 대표들이 ‘문화와 관광의 융합에 의한 연변의 홍보사업 전개’를 주제로 의견을 교류했다. 모임 참가자들은 ‘올해는 연변의 우세와 특점을 살려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일련의 전문보도, 칼럼, 활동 등을 기획, 편성하여 연변의 관광문화를 더 널리 보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문화와 관광의 융합에 의한 홍보는 연변의 시적인 정취와 풍부한 내용을 보다 적극적으로 선전해 더 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연변을 알고 연변을 찾으며 연변을 사랑하게 만드는 데 중대한 의의가 있다. 문화선도의 역할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연변의 유서 깊은 력사를 료해하게 하고 더 많은 로년층들이 연변의 새로운 면모를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력사, 가무, 음식 등 령역에서 연변이 가지고 있는 문화요소를 잘 정리하고 무형문화재, 인물 등 내용을 깊이 있게 발굴하며 홍보방식을 혁신해야 한다. 방법과 수단을 활용하여 연변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하며 문화와 관광의 융합으로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과 행복감을 향상시키고 더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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