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4 09:06:40
자문전화 2242330
3월 28일, 주공안국 출입경관리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4월 1일부터 출입경서류는 ‘전국통일취급’을 실시하게 된다. 주민들은 거주지, 호적지의 제한이 없이 전국의 모든 출입경관리소에서 주민일반려권, 향항오문왕래통행증, 대만왕래통행증 등 출입경서류를 신청할 수 있다. 우리 주도 4월 1일부터 국가이민관리국에서 출범한 새 정책을 실시했다.
주공안국 출입경관리국 경찰 장금생에 따르면 새 정책은 ‘전국통일취급’ 대상을 과거의 타지취업, 타지취학 군체로부터 모든 내지 주민으로 확대하였으며 거주, 취업, 취학, 친척관계증명 등 자료를 제공할 필요가 없어 신청취급절차가 더욱 간편해졌다. 또한 출입경창구에서만 취급하던데로부터 전자기기에서 자주적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되였다.
국가이민관리국 정무봉사플랫폼은 4월 1일부터 24시간 온라인 서비스를 개통해 시민들이 봉사사이트외에도 국가이민관리국 APP를 통해 예약, 신청, 조회 등 업무를 취급받게 하고 있다.
장금생은 “주내에 호구가 있는 주민은 향항, 오문, 대만 왕래 개인통행증을 신청할 수 없고 단체관광통행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라며 우리 주 주민들이 타성에서 당지의 거주증을 소유하고 있다면 당지 주민과 동등하게 개인통행증을 신청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단체관광통행증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2242330번으로 알아볼 수 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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