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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분리 천억원대 시장 열 듯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19-07-03 클릭:

2019-07-02 08: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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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말까지 전국의 46개 중점 도시에서 생활쓰레기분리처리시스템을 기본상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 294개 지급 및 그 이상 도시들에서도 생활쓰레기분리를 전면 배치하게 된다. 업계인사들은 향후 1년간 생활쓰레기분리처리 시장은 200억원에서 300억원에 달하는 생산력을 방출할 것이고 10년내 산업 규모가 2000억원에서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전략성신흥산업환경보호련맹 장익 리사장은 말단에 머물러있던 쓰레기혼합처리시스템이 현재의 쓰레기분리처리시스템으로 개조되려면 반드시 투자를 늘이고 기술함량을 높여야 하며 이부분 산업 증량만 10년내 500억원에서 6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존의 쓰레기혼합수집운수시스템을 쓰레기분리 수집, 운송 시스템으로 개조하려면 스마트 쓰레기통, 분리된 쓰레기 운수차가 필요하며 이런 친환경장비 령역에만 300억원에서 500억원에 달하는 시장 공간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밖에 쓰레기분리는 환경봉사업에도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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