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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으로 100여만을 벌어들인 녀대생, 결국 징역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19-07-29 클릭:

2019-07-27 14:28:57

샤넬, 에르메스 등 사치품 브랜드의 모조품을 팔아 2년간 약 591만원을 벌어들인 90후 녀대생이 결국 짝퉁 상품 판매 혐의로 4년 유기징역을 받았다.


조사에 따르면 모 전문대학에 재학중이던 경모는 2학년때 휴학을 하고 인터넷쇼핑몰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우선 광주에서 짝퉁 사치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조업체를 찾은후 샤넬, 디올, 루이비통 등 사치품 브랜드의 모조품을 들이기 시작했으며 매입가는 100원부터 3000원까지 다양했다.


제조업체를 찾은후 경모는 본격적으로 본인 이름으로된 두개의 쇼핑몰을 열고 물건을 팔기 시작했다. 저가 상품에는 몇십원, 고가 상품에는 몇백원을 더해 팔았지만 가격은 여전히 정품가격보다 훨씬 낮았다. 이렇게 그는 2년간 약 백여만의 수익을 올렸다.


이와 같은 경모의 짝퉁 상품 판매 혐의에 대해 재판부는 불법으로 취득한 수백만원의 금액을 전부 압수, 4년 유기징역을 내렸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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