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향연길’ 브랜드 구축 2019-12-06 08:45:42
5일,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연길시 조양천진조양소학교에서 연길시소년아동도서관 분관 간판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조양천진조양소학교, 건공가두 등 5개 도서관에 첫패의 시소년아동도서관 분관 간판을 수여했다.
간판 수여식에는 여러 진, 가두와 5개 도서관 분관에 《중화 전통문화 고전 100부》에서 먼저 10부의 도서를 증정했고 두 학교 분관의 학생들은 전민열독 성과를 전시했다.
활동은 국가, 성, 주의 ‘현급 문화관 도서관 총분관제 건설의 실시의견을 추진할 데 관한 건의’ 정신을 철저히 관철 시달해 현지역의 공공문화 자원 공유와 봉사효능의 제고를 일층 추진하는 데 취지를 뒀다.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의 책임자는 향후 도서관 총분관제 건설을 추진하고 수요에 초점을 맞춰 공공문화 자원을 기층 특히 농촌에 더 기울이며 기층 공공문화 자원 총량을 증가하고 도시, 농촌 대중들이 보편적이고 균등적으로 공공문화 봉사를 향수하고 전민열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책향기 넘치는 연길’ 브랜드를 힘써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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