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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 멸종 동물과 같은 길 걷는 고양이과 동물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20-01-16 클릭:

2020-01-14 15: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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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치호는 약 1만년에서 4000년 전 사이에 지구상에 살았던 거대한 고양이과 동물이다. 입 밖으로 날카롭게 튀여나온 긴 송곳이가 상징인 매력적인 종이다. 하지만 인류의 확장과 더불어 먹이가 줄면서 결국 지구 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현대의 아프리카 사자도 검치호와 마찬가지로 멸종의 길을 걷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야생동물 보존 연구소와 서섹스대학 연구진은 빙하기 동물의 멸종 원인에 대한 연구와 그 원인이 현대의 대형 고양이과 동물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검토를 통해 현대의 야생 고양이과 동물, 특히 아프리카 사자가 같은 멸종의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새 론문은 생태학 학술지《에코그라피》에 실렸다.

검치호와 같이 인류의 확대로 먹이가 대량으로 사라지면서 멸종의 길을 걸은 동물로는 동굴 사자와 미국 사자, 미국 치타 등이 있다.

연구진은 새롭게 개발한 야생동물의 먹이감 데이터베이스인‘필드다이어트’를 리용해 빙하기 대형 동물 멸종의 원인을 밝혀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만약 이 동물들이 현대까지 살아있다면 평균적으로 필요한 먹이량의 4분의 1밖에 자연 상태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먹이가 되는 동물 종들의 급감은 일부 인간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런 파괴적인 먹이 종의 감소가 이들 육식동물의 멸종 원인의 주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먹이 감소가 현대의 동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본 결과, 연구진은 아프리카 사자 먹이의 39%, 구름표범의 37% 만이 살아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기획한 야생동물 보존 연구소의 크리스 샌덤 박사는“우리 연구는 지금과 같은 비률로 먹이가 감소한다면 과거 동물과 마찬가지로 사자, 호랑이, 표범, 치타가 모두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이런 경향은 빙하기부터 시작된 불행한 경향 즉 잇달은 동물의 멸종의 연장선에 있다. 이는 우리 모두가 이들 종과 그들의 먹이가 되는 종을 빨리 보호하도록 각국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연구원인 던 번햄 박사는“오늘날 우리의 님비즘(‘내 뒤마당은 안된다’는 뜻으로, 자신의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반대하는 경향)이 극한에 달하고 있다. 우리의 계산에 따르면 서유럽에 유일하게 남은 유럽 스라소니의 경우, 지금보다 세배 넓은 자연지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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