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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 주 관광 총수입 555억 돌파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20-01-16 클릭:

전년 동기 대비 13.1% 성장

2020-01-16 09:05:05

2019년은 우리 주 문화와 관광사업 융합의 첫해이다.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주당위와 정부에서 포치한 ‘문화강주’와 ‘관광흥주’ 전략을 견지하고 ‘중국조선족 문화전승혁신 시범구’와 ‘중국조선족문화 특색을 갖춘 북방의 레저관광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제반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왔다.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주는 연인수로 총 2751만 3000명의 관광객을 접대하고 총 555억 3400만원에 달하는 관광수입을 달성함으로써 각기 전년 동기 대비 13.1%, 17.4% 성장했다.

지난해 자치주 전역에서 추진한 중점관광대상은 룡정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의 국가4A급 승격과 해란강민속특색건강양생타운의 착공, 훈춘시 방천풍경구의 ‘동방제1촌’과 골든비치환락골 승격개조, 돈화시의 로백산레저휴가구역의 건설 등 총 29개에 달하고 총투자액은 153억원에 달했다. 4월에는 각 현(시)의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을 조직해 2019년 중국(녕파)특색문화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현장에서 10만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50만원의 주문을 받았으며 10개 기업이 총 800만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6월에 장춘시에서 열린 ‘2019 중국피서관광산업포럼’에서는 돈화시가 ‘2019 전국 10대 피서관광 우수도시’로 꼽히고 연길시, 훈춘시, 안도현이 전국에서 평의한 20개의 ‘2019 피서관광 견본도시’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 우리 주는 성공적으로 중국·화룡진달래문화관광축제, 중국·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 중국조선족농부절 등 대형 축제행사들을 개최함으로써 해내외의 시선을 연변으로 집중시켰다. 특히 9월에 열린 2019년 동북아(중국·연변)문화관광미식주활동에서는 음식을 담체로 삼아 문화와 관광을 일체화한 문화대잔치를 연출해내면서 이웃나라들과의 국제문화 및 관광교류를 일층 추진했다.

또한 5월부터 우리 주는 광동성 무명시에서 열린 <매력도시> 시즌 3 록화제작에 참여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연변의 도시건설 성과, 우월한 생태환경, 수려한 자연풍경, 자랑스러운 민속문화, 대중들의 적극적이고 활기찬 정신면모 등을 다양한 각도로 과시함으로써 ‘아름다운 중국·산뜻한 연변’이라는 문화관광브랜드를 일층 구축하고 우리 주의 명성과 인지도를 전면적으로 제고시켰다.

료해에 따르면 올해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는 연변의 력사 및 문화자원을 일층 발굴해 중국조선족의 문화영향력을 확장하고 중국조선족 문화전승시범구와 중국조선족문화 특색의 북방레저도시 건설을 위해 더 크게 힘쓸 계획이다. 또한 ‘아름다운 중국, 산뜻한 연변’ 브랜드의 형상화, 다원화 실현을 다그치는 한편 산지관광, 자가용관광, 빙설관광, 연수관광, 홍색관광 등 새로운 관광모식을 기획하고 보다 정밀화, 차별화, 개성화, 특색화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해 우리 주 관광시장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는 동북아(중국·연변)국제문화관광축제, 무형문화유산전시공연, ‘문화와 자연유산일’계렬활동, 제4회 중국조선족농악무대회 등 대형문화관광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리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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