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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들이 계속 운전해야 하는 리유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21-09-16 클릭:

 

2021-09-15 08:48:06

운전하지 않는 로인의 경우 운전하는 로인들에 비해 로인보호시설에서 생활할 가능성이 4배나 높다는 미국의 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였다.

연구진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65세에서 84세의 1593명의 로인을 인터뷰했는데 이들은 모두 메릴랜드주의 살리스베리라는 조그만 외곽도시에 사는 사람들이였다. “우리는 운전이 자신의 건강에 위협이 되는 분들이나 자신이 운전함으로서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분들까지 운전하도록 권유하지는 않는다. 다만 우리는 운전할 기회를 상실한다는 것이 건강에 실제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리해하는 것만으로도 가족들로 하여금 로인들에게 운전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수 있기를 희망할 뿐”이라고 이 연구진 책임자인 존스홉킨스 대학의 윌머 아이 연구소의 엘렌 프리만은 말했다.

프리먼 박사와 그녀의 동료연구진은 로인들의 운전기회 상실이 외곽지역에 사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을 의미한다고 지적한다. 약국이나 모임장에 가는 것, 심지어 머리를 깎으러 가는 것과 같은 단순한 활동조차 어렵거나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가족, 친구, 모임장소와 같은 사회적 매개체들은 로인들에게 매우 중요하며 외로운 사람들은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보통사람보다 더 높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되였다.

사람들이 이전보다 더 오래 살게 되면서 연구진은 로인들이 독립적으로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미국에서 료양시설 입소에 드는 돈만 년평균 6만 9000딸라에 이르고 사는 데 드는 비용은 어림잡아 3만딸라에 달한다. 이는 평균수명이 연장된 요즘으로서는 거대한 공공정책의 이슈가 되고 있다.”고 프리만 박사는 지적했다. 

본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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