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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 책의 날’ 기념 추천도서들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22-04-27 클릭:

 

23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다. 책 읽기와 출판을 장려하기 위해 1995년 총화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중화독서보에서 다양한 주제의 도서들을 추천했다.

피터 프랭코판의 《실크로드 세계사》, 지금 다시 떠오르는 실크로드를 통해 2000년 세계사를 읽는다. 동양과 서양이 만나고 문명이 탄생했으며 제국들이 성공을 거두고 파멸했고 사상과 상품, 질병과 죽음이 흘러 다녔고 세계의 큰 종교들이 태여나고 뿌리를 내린, 한때 세계의 중심이였던 실크로드, 동유럽에서 시작해 중앙아시아 전역을 거쳐 멀리 중국과 인도에까지 이르는 실크로드가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면서 다시 한번 정치와 상업, 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책은 고대 그리스 로마와 유럽이 아닌 동방에 초점을 맞춰 온전히 새로운 각도로 세계사에 접근한다.

앤서니 보크의 《아기 사자 크리스티앙》, 10대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현대물 픽션과 잡지 스타일을 결합시킨 독특한 형태의 책이다. 10대 청소년들과 그들의 생활에 매우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주제들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나 영화들을 쉬운 문장으로 엮어서 읽기 쉽게 만들었다. 청년들의 이름은 존 그리고 앤서니, 세계를 려행하던 도중 우연히 들른 헤롯 백화점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한다. 그곳에서 만난 아기사자 크리스티앙은 두 사람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맹수이지만 애교도 많고 온순한 사자로 길러졌다. 그리고 이 두 청년에게는 각자 사랑하는 련인들이 있었는데 그 련인들도 크리스티앙을 사랑했고 크리스티앙 역시 그녀들을 매우 잘 따랐다고 한다.

석계의 《월가의 중국인》, 저자는 진실한 력사를 배경으로 했다. 책은 5명의 서로 다른 년대에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중국 지식인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석계는 섬세한 필치로 독자들에게 미국 911테러사건으로부터 2008년 금융위기까지 근 10년동안의 주인공들의 운명과 월가의 력사사건이 얼마나 긴밀히 서로 닿아있는지를 생생하게 펼쳐놓았다. 석계와 월가는 떼여놀래야 떼여놓을 수 없는 깊은 연으로 묶어져 있다. 그는 월가의 력사와 변혁의 중심에 서있었고 같지 않은 력사시기와 월의 및 미국에 남은 지식인들의 학습생활과 사업에 깊은 리해를 가지고 있었다. 공인재무분석사인 그는 20세기 90년대 미국류학을 시작해서 2001년에 하버드대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뉴욕 월가에 입성했으며 리먼브러더스, 메릴린치 등 투자은행에 몸을 담그었고 채권료역연구부에서 재직시절 전 미 채권연구평가에서 앞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는 월가에서 력사가 유구하고 450억딸라 가치의 대체기금인 오르자트자본관리를 맡았다.

아서 헤일리의 《환전상》, 아서 헤일리는 미국과 카나다에서 아주 인기가 있는 작가이다. 그는 작품을 구상만 해도 출판사에서 미리 몇십억원의 선금을 지불할 정도의 인기 작가이다. 미국은행의 비리와 로동자들의 준법투쟁의 이야기를 다룬 책은 금융업계와 상업인사들의 필독서로 떠올랐고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미국에서 드라마화 되기도 했으며 이 드라마는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장가가의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깊은 밤의 이야기군이 들려주는 그녀와 그와 당신과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평범하고 소소하다 여기며 스쳐 지나갔던 풍경을 깊은 밤 새롭게 통과해 펼치며 그 속에서 사소하지만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해내는 대륙의 이야기군 장가가가 들려주는 47편의 연애담을 담았다. 저자가 블로그에 게재했던 ‘잠자리에 들기 전 읽는 이야기’시리즈를 하나로 묶은 단편집으로 도서 출간전 4억명이 조회했으며 2013년 초판 출간 후 6개월만에 200만부가 판매되고 2014년 9편의 이야기가 추가된 개정판이 출간되면서 총 판매 부수 700만부를 넘어섰다.

잊을 수 없는 아련한 추억, 사랑하면서 감수해야 하는 아픔, 생리사별의 처연한 고통, 숙명적인 만남과 그럼에도 자꾸 어긋나는 인연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인물들의 소소한 사랑 이야기는 가을에 읽기 딱 좋은 매력을 가졌다.

그리고 가브리엘 제빈의 《섬 마을 책방》이다. 가브리엘 제빈의 소설에 나오는 섬 이름은 앨리스 아일랜드, 서점 이름은 ‘섬마을 책방’이다. 주인공은 하버드에서 문학을 전공해 에드가 앨런 포에 대한 박사 론문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갑자기 안해가 교통사고로 죽자 훌훌 털고 고향인 섬에 돌아가 서점을 연다. 그는 사람 사는 곳에는 반드시 서점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는 고객들에게 문학 서적의 줄거리를 설명해 주고 북 클럽을 이끌었다. 서점은 섬의 중요한 문화공간이였다. 책방의 존페위기, 안해의 죽음 등 어려움들에 주인공은 휘청거리지만 언제나 늘 그랬듯이 여전히 흔들림없는 의젓한 모습으로 서점을 지킨다. 소설은 우리가 왜 책을 읽어야 하고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중화독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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