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 발표시간: [ 2018-08-06 15:55:46 ] 클릭: [ ] |
의사: 장식한후 전업적 오염 검측후 입주해라 얼마전 강소성 진강시의 다섯살나는 반영혜어린이가 림파세포백혈병진단을 받았다. 영혜의 할아버지는 영혜 먼저 생겼던 아이도 기형아였던 사실까지 떠올려 혹시 아들 며느리의 생활공간에 어떤 유해성 물질이 있는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그래서 전업 환경검측중심에 의뢰해 영혜네 집 실내환경에 대해 검측을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 장식한지 7년 넘는 영혜네 집 실내에 포름알데히트 (甲醛)의 함량이 표준치를 초과한 걸로 나타났다. 이는 영혜네가 여직 허용 표준치가 넘는 포름알데히트를 흡입하며 살았음을 말해준다. 영혜네가 자문한 의사는 새로 장식한 집이라면 전업적 오염 검측기구에서 검측을 받은후 입주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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