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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길림장백산목이버섯’이란 공용 브랜드로 시장 개척하려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18-10-29 클릭: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8-10-29 10:53:27 ] 클릭: [ ]

26일, ‘길림장백산목이버섯’지역 공용브랜드가 대외에 공포됐다. 향후 길림성에서는 이 브랜드에 의거하여 목이버섯 제품 품질과 산업화 경영수준을 향상시키고 목이버섯 재배가공기업의 경쟁력을 높으는것으로 ‘힘을 모아’ 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길림성농업농촌청 원예특산처 부처장 장춘상은 “‘길림장백산목이버섯’ 지역 공용 브랜드를 발표한 후 길림성에서는 량질 목이버섯 평의선발행사에서 상을 탄 기업에 권한을 부여하여 이 브랜드를 사용하도록 하며 아울러 동태적인 준입과 퇴출 기제를 건립하고 제때에 사회에 공포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길림성에서는 목이버섯 브랜드발전합작사 련맹을 설립, ‘길림장백산목이버섯’ 지역 공용 브랜드를 사용하는 제품생산기지에 대해 평선인증을 진행하며 기업과 합작사를 독촉하여 운영관리수준을 향상시키며 브랜드에 대한 품질의 기둥역할을 강화하려 한다.

몇년사이 길림성에서는 농산물 브랜드화 발전수준을 꾸준히 높이고 있는바 ‘길림입쌀’, ‘길림잡곡잡두(杂粮杂豆)’, ‘장백산인삼’ 등 한패의 ‘길자호(吉字号)’ 량질 농산물 브랜드를 양성해 내 농산물경쟁력과 브랜드형상을 끊임없이 향상시켰다.

/출처: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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