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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환경 1위 심수, 북경 2위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18-11-20 클릭:

2018-11-19 09:38:46

일전 ‘2018 중국 도시 기업환경 수준 보고서’가 발표되였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기업환경이 가장 뛰여난 도시는 심수이며 다음 북경과 상해이다.

이 보고서는 처음으로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기업환경수준 지수를 분석했다. 기업환경이 량호한 도시는 상기 3개 도시를 제외하고 성도, 광주, 서안, 항주, 녕파, 중경과 장사 등 순이였다. 상위 30위권 도시 대부분이 동부지역에 집중되여 있고 서부지역은 24%, 중부와 동북부는 각 13%씩 차지했다.

지난 1년 동안 기업환경이 우수한 도시들은 정부가 민영기업을 위해 운영비를 낮춰주고 사회 신용도를 높여준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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