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7 09:07:11
기울어가던 이딸리아의 ‘피사의 사탑’이 모래와 흙이 많아 약했던 지반을 보강하고 기울어진 반대편의 흙을 파내는 등 보수작업 덕분에 지난 17년 사이 4센치메터 바로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향후 최소 200년은 버틸 수 있다고 한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