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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금 줄이기 팁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18-11-29 클릭:

2018-11-29 09:38:04

▧ TV: 

최근 텔레비죤은 대형화 추세로 인해 소비전력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전제품중 하나이다. 일단 자체 스위치를 꺼도 플러그를 뽑지 않는 한 일정량의 대기전력이 소비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플러그를 뽑아두거나 멀티탭을 리용해 전력을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 세톱박스에 플러그를 꽂아두면 텔레비죤보다 10배 이상 대기전력을 랑비할 수 있다. 볼륨을 키우거나 텔레비죤을 자주 껐다 켜거나 빈번하게 채널을 돌려도 전력소모량이 증가될 수 있다. 화면이 지나치게 밝아도 마찬가지이다.


▧ 세탁기: 

세탁물을 모아 한꺼번에 세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세탁기의 에너지소비는 세탁물 총량보다 동작회수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세탁기를 돌릴 때 소비되는 에너지의 90%가 물을 데우는 데 사용되므로 웬만하면 찬물로 세탁을 한다. 이외에 전력소비가 높은 탈수는 5분 이내가 가장 적당하다.


▧ 전기밥솥: 

오래 밥을 보관하면 전력랑비가 크다. 전기밥솥은 취사시 매우 높은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압력밥솥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7시간 이상 보온상태로 두면 새로 밥을 짓는 것 만큼 전력량이 소모된다. 보온기능보다 갓 지은 밥을 랭동시켜 데워먹는 것이 더 유용하다. 보온기능만 사용하지 않아도 한달에 50원 이상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 에어컨: 

에어컨은 처음 가동될 때 전기를 많이 먹고 처음에 약하게 틀었다가 점점 강하게 트는 것은 효과가 없다. 처음에 강하게 튼 후 적정온도로 맞추어가는 게 중요하다. 적정온도를 섭씨 25도 또는 섭씨 26도로 설정하고 가동시간은 되도록 줄인다. 

하지만 가동시간을 줄인다고 너무 자주 껐다 켰다를 반복하면 전기료금이 더욱 많이 나올 수 있으니 한번 가동하면 적정온도에 도달할 때까지 가동한 후 끄는 것이 좋다.


▧ 랭장고: 

랭장실의 경우 빈 공간을 찾을 수 없이 가득차면 내부의 랭기순환이 되지 않아 내부온도가 상승해 전력소비가 커지고 전기료금이 많이 나오게 된다. 음식이 상하기도 쉬워 랭장고가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 하여 랭장고 랭장실은 60%만 채우면 좋다. 반대로 랭동실은 가득 채울수록 랭기가 골고루 전달되므로 꽉 채워두는 것이 좋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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