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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대로씨야무역액 지난 동기보다 72.5% 장성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18-12-06 클릭: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 발표시간: [ 2018-12-05 10:35:17 ] 클릭: [ ]

10월까지 훈춘시의 대로씨야무역액이 35.7억원을 실현, 지난 동기보다 72.5% 장성했다. 10월까지 훈춘시의 대외무역 총액은 73억원, 이는 전연변의 대외무역액의 68.4%를 점한다.

훈춘시의 대로씨야무역의 발전은 지역적 우세 외에 날로 긴밀해지는 중로친선관계의 우세를 더 크게 입고 있다. 훈춘시 대로씨야무역기업은 시기를 다잡아 적극적으로 ‘나가서’대로씨야 투자력도와 협력을 가강하고 있다. 10월까지 훈춘시의 대로씨야 수입무역을 주도하는 74집 기업과 변경무역인들의 수입(进口)액은 34.2억원, 지난 동기보다 83% 증가했다. 수입상품은 석탄, 제왕게 등 해산물, 목재, 콩기름 등을 포괄해 다양하다. 변경주민들의 호시무역방식의 수입액은 4.13억원, 전훈춘시 대로씨야무역액의 12.1%를 점했다.

해산물을 훈춘의 ‘명함’으로 만들고저 훈춘시에서는 근년래 로씨야 등 주변국가의 자원우세를 빌어 해산물수출가공 등 신흥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훈춘국제협력시범구 수산물공업단지에 입주한 수산물가공기업은 78집으로 발전한 외에도 훈춘시에는 116집 수산물무역기업 및 400여집 개체공상운영자대오를 두고 있다. 수산물기업에서는 주로 어류, 새우, 게, 조개류 4대 종류에 100여가지 품종을 가공해내고 있는데 부분적 기업은 구라파련맹, 미국, 로씨야, 한국에서의 등록을 완성해 국제경쟁력을 현저하게 격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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