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4 09:56:38
한국 연예계에 따르면 드라마 회당 한화로 1억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은 남자배우는 송중기, 리종석, 리병헌, 장동건, 소지섭, 현빈, 리승기로 밝혀졌다. 이들중에서도 송중기와 리종석이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병헌, 소지섭, 현빈은 《미스터 션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비밀》에 출연하며 높은 출연료를 받았다. 래년 5월 방송 예정인 《아스달 연대기》를 촬영중인 송중기와 장동건도 출연료 1억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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