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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가 되기 위한 겨울패션 제안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19-01-07 클릭:

2019-01-07 08:52:45

◆목도리로 멋스럽게

겨울에 필수로 챙겨야 하는 게 바로 목도리이다. 올겨울은 특히 패션의 완성도로 목도리가 강조되는 추세이기도 하다. 체온을 유지하고 보온의 역할을 하지만 의상에 포인트와 전체적인 맵시를 잡아주는 소품으로 평범한 의상을 입었어도 목도리가 패션을 좌우하기 때문에 적극 활용하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목도리 연출은 모직소재의 두툼한 목도리를 목에 둥글고 큼직하게 연출하는 것이 옷차림을 돋보이게 해준다. 또는 길게 내려 연출하면 멋스럽고 요즘에는 전체적인 맵시에 따라 머리 우에도 목선과 함께 해주는 것이 류행이므로 남녀 패션에 빠질 수 없는 한가지가 되고 있다.


◆소품으로 가볍고 멋스럽게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소품활용도가 높은편이다. 례를 들어 머리 우에 개성을 줄 수 있는 모자가 있고 손을 보호하기 위해 장갑 또한 필요한 계절이기 때문이다. 올겨울에는 색상이 다양하게 퍼져있는 양말패션이 류행으로 다시 거듭나고 있다. 다리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적절하게 연출해보면 분위기 있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양말은 전반 옷맵시에 맞추어 착용하고 의상에 색상을 맞추어 착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색상이 곱게 물든 양말로 눈에 띄게 완성할 수 있다. 이때 다리가 길고 날씬하게 착용하는 방법으로 구두의 색상을 양말과 같은 색상으로 선택하고 소품을 활용하면 더 멋스럽다.


◆부츠로 섹시하게

올해는 목이 긴 부츠(长统靴)로 섹시하게 옷차림에 멋을 주기도 한다. 몸에 꼭 맞는 청바지에 부츠는 섹시함과 강한 이미지를 줄 수 있고 치마에는 멋스럽게 양말을 겹쳐 착용한다면 개성 있는 스타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부츠를 잘못 신으면 촌스러움을 줄 수 있는데 례를 들어 짧은 하의에 부츠가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으므로 부츠와 같은 색상의 양말을 신어야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색상으로 세련되게

겨울패션은 대체적으로 어두운 색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자칫 칙칙하고 무거운 패션을 보여줄 수 있다. 이때 포인트를 주는 원색의 소품이나 의상 그리고 무늬가 있는 옷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나만의 색상 포인트로 독특한 스타일이 되므로 추천한다. 례를 들어 검정의상에 환한 색상의 목도리를 활용한다던가, 하의만 색상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응용해보면 좋다.


◆부조화로 얻은 개성

추워서 겹쳐 입는다고 하지만 기왕이면 멋스럽게 꾸며보면 어떨가?

겹쳐 입기 기술은 색상으로  꾸미는 방법과 소재가 다른 것과 서로 겹쳐 꾸미는 방법이 있다. 기본적인 색상으로 꾸미는 방법은 빠르게 연출하고 쉽다면 같은 색상으로 통일해서 우아하게 하는 방법과 두가지 색상으로 밝고 경쾌하게 섞어서 독특함을 주는 방법이 있다.

겨울에는 여러 소품으로 겹쳐서 입는다면 옷차림을 돋보이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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