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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페이지-문화-2019-01-23 08:47:41 17일, 장열(掌阅)이 발표한 ‘2018년 장열 디지털 열독보고’에 따르면 90후, 00후 사용자는 전체 사용자의 70%를 차지, 그중 00후가 28%로 집계
 
2019-01-23 08:47:41 17일, 장열(掌阅)이 발표한 ‘2018년 장열 디지털 열독보고’에 따르면 90후, 00후 사용자는 전체 사용자의 70%를 차지, 그중 00후가 28%로 집계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19-01-23 클릭:

2019-01-23 08:50:35

신화넷이 열독코너를 통해 지난해 12월의 영향력 있는 도서들을 공개했다.

최근 중국민주법제출판사에 의해 출간된 량효성의 《집》, 《국가》, 《천하 3부곡》 등 6편의 작품들이 12월의 영향력 있는 도서로 선정됐다.





량효성의 《집》, 《국가》, 《천하 3부곡》은 저자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기록한 《가재일생》, 고오하국과 함께 성장해온 70년 동안의 시대의 변천사를 담은 《나와 나의 공화국 70년》, 중국과 전세계의 열점문제를 다룬 《미관천하사, 불부안두서》로 구성됐다. 30년 동안 저자는 1600만자에 달하는 작품들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중국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잡았다.

《공유경제 100문》, 중앙당교출판사에서 올 1월에 출간한 신간, 전반적으로 중국 공유경제 전환기의 추세를 해독했다. 저자 장신홍은 국가정보중심 수석 정보사이며 공유경제연구중심 주임이다. 동시에 ‘정보사회 50인 포럼’ 리사, ‘중국 정보화 백인회’ 집행위원 겸 비서장을 맡고 있다. 공동저자에 이름을 올린 봉하는 국가정보중심 공유경제연구중심 부주임, 공유주숙전문위원회 비서장, 정보화및산업발전부 처장을 맡고 있다. 이 책은 리론과 사례의 결합을 통해 공유경제의 실체를 파헤친다.

《사랑과 죽음》, 사랑과 죽음에 대해 사람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문학작품에 감초처럼 자주 등장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한 저자들은 주변의 예술가, 시인, 작가, 감독, 가수, 평론가, 인류학자, 설계사, 언론인, 철학가 등 16명을 집중적으로 취재했고 그중 13명의 이야기를 묶어 책으로 펴냈다.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따스한 영화철학이 담겨져있는 영화자서전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영화를 찍는 작가로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책은 구상에서 완성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극영화 뿐 아니라 저자의 영상제작의 뿌리가 되는 텔레비죤 다큐멘터리 작품까지 총 25편을 하나하나 되짚어가며 영화를 찍으며 만난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 경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영화와 텔레비죤 다큐멘터리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내가 누구인지를 잊었다》, 대만 작가 채이의 산문집이다. 저자의 작품풍격은 간결한 언어에 깊은 의미를 담는다. 저자는 딸과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년로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 놓여진 아버지와 딸, 어머니와 아들 3대에 이르는 운명을 교차적으로 보여줬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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