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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가 가장 많은 국제도시들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19-03-19 클릭:

2019-03-12 10:49:57




△ 하노이. 베트남(윁남)의 수도 하노이는 프랑스식 건축물과 베트남의 력사를 잘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관광도시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곳에는 소매치기가 많으며 특히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관광객들의 가방이나 지갑을 낚아채는 도적들이 많기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아테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의 관광명소는 대부분 야외에 위치하고 있어 소매치기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곳이다.

△암스테르담. 네델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은 운하가 유명하여 느긋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지만 이런 분위기를 즐기는 관광객들을 노리는 소매치기들이 살판치고 있기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띠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새똥수법’을 쓰는 소매치기들이 있다. 소매치기들은 먹물을 관광객에게 실수인 척 뿌리고는 잽싸게 일행이 다가와 손수건으로 닦아주려고 하는 사이에 돈지갑을 털어가는 수법이다. 관광 도중 낯선 사람이 다가와 옷을 닦아주려고 한다면 거절하고 잽싸게 그 장소를 빠져나와야 한다.

△빠리. 프랑스의 수도 빠리의 소매치기들은 순진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매우 대담하고 위협적으로 말을 거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물건을 팔거나 설문조사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인차 자리를 떠야 한다.

△로마. 이딸리아의 수도 로마의 소매치기들은 무리를 지어 행동한다. 선량해보이는 사람들도 소매치기일 수 있다. 심지어 아기를 안고 있는 경우도 있다.

또 지하철에서 내려야 하는데 문이 잘 열리지 않는다면 문을 열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가방을 먼저 단속한 후 다음 칸으로 이동해서 다음 역에서 내려야 한다. 소매치기들이 사전에 조작해두고 관광객이 문을 열려고 당황해하는 사이에 귀중품을 훔쳐간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친절하게 대하거나 주의를 산만하게 한다면 일단 의심해야 한다. 가위 등의 도구를 사용해 가방을 자르는 경우도 있다.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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