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6 12:28:34
최근, 하문항공사에서는 “비행 중 위챗지급” 기능 - 이른바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상태에서 WiFi 련결하고 위챗으로 현금 지불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추가했다.
“비행중 위챗지급” 기능은 복주에서 뉴욕으로 가는 국제선에서 제일 처음으로 도입되였다. 그동안 비행기안에서 제품 구매후 인터넷 제한 때문에 현금이나 은행카드 결제만 가능했다. 인터넷이 가능한 비행기라 할지라도 여러가지 제한 때문에 정상적인 인터넷 결제가 어려웠다. 이에 항공사 측에서는 “비행중 위챗지급” 기능을 출시했다.
알려진데 의하면 탑승객들은 WiFi 련결후 쇼핑이 가능하며 마음에 드는 물건을 선택한후 위챗으로 스캔하여 지급하도록 되여있다.
현재 하문항공사 6대의 비행기에서만 “비행중 위챗지급” 기능이 가능하다.
연변일보 인터넷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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