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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민족문학》 년도상 발표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20-01-16 클릭:

2020-01-10 09:10:17

2019 《민족문학》 년도상 최종평의가 각각 지난해 12월 27일(소수민족문자판)과 30일(한문판) 북경에서 열렸다.

염정명, 엽매, 리하명, 풍추자, 맹번화, 리건군, 백숭인, 조안표, 우옥추 등 9명의 한문판 평심과 오상순, 안현호 등 10명의 소수민족문자판 평심들이 공개, 공정, 공평의 원칙하에 충분한 교류와 토론을 거쳐 실명제 투표 방식으로 수상작품 32편 (9부, 조)를 선정했다. 그중 한문판은 장편소설 1부, 소설 3편, 산문·실화 3편(부), 시가 3조, 번역작품 1편, 평론 1편이 포함되고 몽골문, 장문, 위글문, 까자흐문, 조선문 등 5개 소수민족문자판은 각각 모어작품 편(조), 번역작품 2편(수)가 포함된다.

그중 조선문판 모어작품에는 박초란의 소설 <이기다의 선물>(2기)과 한영남의 시 <엄마의 발톱>(4기)이 선정됐고 번역작품에는 리태복의 번역작품 소설 <사랑의 나무>(2기)와 리혜선의 번역작품 실화문학 <달인 양승국>(4기)이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


리련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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