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 건당100주년과3.8절을 맞이하면서 연변도서관60여명관원들은 10여가지 정채로운 절목을 준비하여 뜻깊은 명절을 보냈다. 활동은 지부와 부서를 단위로 <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도 없다> <연변인민 모주석을 노래한네> <홍색랑자군> 등 경전문예작품을 연출하였다. 주도서관당총지서기겸 관장 김혁은 건당100주년에 즈음하여 연변주도서관은 금년에 온라인활동을 포함한 전시전람 경색활동을 10여차례 조직하고 전개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이로서 조국에 대한 열애 당에 대한 충성 아름다운 새생활을 노래하련다고 표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