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도서관을 개관한 이래 자습실은 광범한 학습애호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매일 빈자리가 없이 빼곡하였다. 특히 코로나전염병발생후 전염병방지요구에 근거하여 자습실은 독자수를 절반 줄여 독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엔 판부족이였다. 도서관당총지부위원회결정을 거쳐 자습실을 칸막이책상걸상으로 개조하여 독자들에게 더욱더 편안하고 안온한 학습환경을 마련해 주고저 11월11일 부터 자습실을 (약두달간) 닫고 대외에 개방하지 않는다. 개방시간은 따로 통지한다. 여러독자들에게 불편함을 끼쳐드린점에 량해를 구한다.
그림은참고로할뿐 실물을 기준으로 한다. (김혜숙편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