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08:47:43
일전 룡정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중백문화관광집단의 전략적 계획 대상 ‘네개 구역 두개 온천’의 중요한 내용인 비암산온천옛마을 대상이 순조롭게 진척되여 올해 9월 3일에 개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풍경구측에서 전망했다.
비암산온천옛마을대상은 조선족민속문화, 조선족무형문화재, 장백산지역문화, 조의양생문화를 골자로 한 전국에서 유일한 조선족 특색 온천건강양생휴가타운으로 건설된다.
이 대상은 크게 온천리조트호텔, 실내온천, 실외온천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왕훙레저구역, 어린이놀이구역, 화산종유동과 설옥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조선족 전통음식, 왕훙간식 등을 제공하여 가족려행, 커플려행 등 다양한 계층의 레저려행 수요를 만족시키고 관광객에게 먹고 자고 즐기는 몰입형 체험 봉사를 제공할 타산이다.
현재 이 대상 이미 온천리조트호텔의 주체공사 시공을 끝냈으며 3월에 내부장식에 들어가게 된다.
방화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