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08:53:24
2월 26일, 두 관광객이 중경 산성거리의 한 학교 옛터를 개조해서 만든 도서관을 나서고 있다. 중경시에서는 2018년부터 ‘도시의 문화기억을 살려 도시의 유기적 발전을 돕자’는 취지로 산성거리를 새롭게 꾸몄다. 력사건축의 특색을 살리고 고유의 모습을 재현하면서 환경을 미화하고 구역의 기능과 공공시설을 보완해 산성거리는 문화가 있고 기억이 있으며 새로움이 있고 활력이 있는 거리로 거듭났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