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우정저축은행연길분행과 우정북경시분회사, 려택천지상가에서는 북경려택금융상무구역에 ‘시간우체국’을 꾸며놓았다. ‘시간우체국’은 옛우체국의 내부특징을 그대로 재현해 시민들이 복고와 현대의 융합을 느끼게 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