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도문시 국문생태원에서 ‘국문생태원 해빛서옥’ 현판식 및 전민독서 계렬활동을 펼쳤다.
도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부국장 우홍월과 국문생태원 총경리 장해붕이 현판했다. 
문화, 관광 융합의 고품질 발전을 일층 추진하고 관광에 문화적 함의를 부여하며 관광지에 전민독서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취지를 둔 이 활동에서 주최측인 도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국문생태원에 10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날 활동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해빛서옥에서 독서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국문생태원 곳곳에 숨겨진 ‘수수께끼’ 쪽지를 찾아 수수께끼 정답을 풀고 기념품을 받아가기도 했다.
글•사진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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