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版
현재위치:페이지-생활-메이크업 잦은 당신 클렌징 어디까지?
 
메이크업 잦은 당신 클렌징 어디까지?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18-08-27 클릭:

단순히 클렌징 방법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방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당신이 해당되는 부분이 몇가지가 되는지 체크해보는 시간을 갖겠다.



◆눈가 피부에 각질이 있다

혹시 폼클렌징으로 세안을 할 때 눈가 메이크업도 함께 씻지는 않는가? 폼클렌징의 세정력은 피지선 분포가 50% 이하인 눈가피부에는 과도한 보습막 제거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세안제의 각질제거 성분이나 스크럽 알갱이가 들어있다면 더우기 피부 자극은 심해진다. 그러므로 세안 전에는 촉촉한 클렌징 워터를 리용하여 눈가의 메이크업을 제거해준 후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클렌징 워터를 사용해서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은 화장솜이나 물티슈에 묻혀서 닦아내는 방법이기 때문에 사실 피부 자극을 무시할 순 없다. 때문에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지 않는 클렌징 워터를 추천한다.


◆아침이 되면 다크서클 심하다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처럼 제거가 힘든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세안 후에도 잔여물이 남아서 밤 동안 안구와 눈 주위 피부를 자극하게 되며 아침이 되면 눈이 붓고 다크서클이 심해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워터프루프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는데 이 오일 베이스의 리무버가 눈가에 남아있게 되면 잔여물이 눈물샘을 막아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세안 후 피부 붉게 달아오른다

대부분 착각하고 있는 뷰티 습관중 하나는 모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에 세안의 마무리를 찬물로 한다는 것이다. 찬물로 세안하는 것은 모공의 크기에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이 방법은 잘못된 습관이다. 차거운 물로 세안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피부에 긴장감을 줄수는 있지만 이것은 일시적일 뿐 모공은 20분도 채 되지 않아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


◆보습제 발라도 하루종일 피부가 당긴다

아무리 피부에 크림을 발라도 피부가 당기다 못해 찢기는 느낌이 든다고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계절에 맞지 않는 클렌저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피지분비가 심한 여름철에 땀, 피지를 제거하는 세정력을 지닌 클렌저를 사용하면 피부의 보습막까지 제거하게 되여서 피부의 탈수현상을 더할 수 있다. 때문에 365일 피지를 뿜뿜 내뱉는 피부가 아니라면 계절성에 맞는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종합


인쇄 | 창닫기
1600*900화소、IE8.0이상 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작권소유:연변도서관 Yan Bian library Copyright 저작권소유
주소:길림성 연길시 문화거리 399 호
吉ICP备07003547号-1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5号
근무시간:여름 8시 30-17:00, 겨울 8시 30-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