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4 10:30:52
최근 감숙성 장예시에서는 해바라기와 농경문화를 결합한 ‘해바라기 미궁’(向日葵迷宫)를 선보여 많은 관광객들을 끌고 있다.
관광객들은 ‘해바라기 미궁’ 속에서 숨박곡질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중국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