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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락연 연구 전문가들 룡정에 모였다
 
발포인:김혜숙 발포시간:2018-09-27 클릭: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9-27 11:15:40 ] 클릭: [ ]

-한락연 탄생 120주년 연구토론회 룡정서

축사를 하고 있는 연변주당위 상무위원, 선전부 부장 김기덕.

9월 26일 오후, 한락연 탄생 120주년 기념활동의 일환으로 ‘한락연동지 탄생 120주년 연구토론회’가 룡정시 해란강호텔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원 중앙통전부 부부장,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리덕수, 연변주당위 상무위원, 선전부장 김기덕, 연변주정협 부주석, 룡정시당위 서기 안명식 등 령도동지들과 한락연의 딸 한건립, 중앙민족대학 계속교육학원 원장 박승권 등 전국 각지에서 온 한락연연구분야 전문가, 학자들 그리고 연변주와 룡정시 관련부문의 책임자들이 토론회에 참석하였다.

연변주정협 부주석, 룡정시당위 서기 안명식이 개회사를, 중국조선민족사학회 한락연연구전문위원회 주임 박건일과 연변주당위 상무위원, 선전부장 김기덕이 축사를 하였다. 룡정시당위 부서기 두경국이 연구토론회를 사회하였다.

웃줄 좌로부터: 왕은보, 장욱동, 리광군, 마해평. 아래줄 좌로부터: 한경송, 신춘, 풍구, 박호만.

료녕성당위당교 왕은보교수는

룡정시한락연연구회 박호만 집행회장은

그외에도 심양시중공만주성위옛터기념관 장욱동 부연구원이

전문가들의 발언을 듣고 있는 한건립녀사(오른쪽 첫 사람).

원 중앙통전부 부부장,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리덕수는 총화발언에서 연구토론이 깊이가 있고 무게가 있으며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책임성 있게 조직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고 평가하면서 다년간에 걸친 한락연 연구와 선전 사업을 회고하였다.

전임 중앙통전부 부부장,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리덕수가 총화발언을 하였다.

그는 또 룡정시가 ‘락연공원’ 락성과 보수, ‘한락연기념관’ 개관, ‘한락연생애전’ 전시와 같은 다양한 활동으로 한락연동지를 기념하고 그의 업적을 세세대대로 전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주는 계발이 매우 큰바 금후 계속 단결합작하여 한락연동지의 부단히 진리를 추구한 일생, 부단히 예술을 탐구한 일생, 부단히 진취한 일생, 부단히 인민을 위해 복무한 일생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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